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부스트캠프 2019 설명회에 참석했다. 1차 설명회는 강남에서 했는데 금방 마감되는 바람에 분당까지 와야했다 ㅎㅎ 이번 부스트캠프도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부스트캠프 커리큘럼 소개, 부스트코스 소개, 개발자 'Jbee' 한재엽님의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각각의 세션에서 Q&A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대부분의 참가자가 코딩테스트에 대해 궁금했던거 같다. 이에 대한 답변은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진 말고 기본기를 잘 준비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어떻게 될지는 시험 당일이 되어 봐야 알 것 같다 ㅎㅎㅎㅎ 부스트캠프가 굉장히 빡센 커리큘럼이라 다른 활동을 병행할 생각은 1도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인다... Q&A 시간에도 다른 활동 병행에 대해 ..
아침 9시 55분에 부랴부랴 일어나 컴퓨터를 켰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 상태였다. 메일로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페이지 링크가 온다. 10시에 코딩테스트 시작. 각각의 문제가 어렵다기 보다는 시험 자체가 어려웠다는 느낌이다. 이유는 1. 샘플 테스트케이스를 엄청엄청엄청 빈약하게 준다. 2. 예외 처리, 시간 초과, 메모리 초과 등 채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푸는 과정에서 다 고려해야한다. 코딩테스트 끝나고 나서 틀린 케이스를 발견하는 좌절감을 맛봤다,,,결국 3문제 풀고 하나 틀린 거 확정 2문제가 맞는지 확신도 안선다. 3. 이런 상황에서 3시간 동안 5문제를 풀이하고 구현해야한다. 실전 감각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코딩테스트였다. 실력도 부족한데 테스트 5분 전에 일어나서 시험을 봤으니 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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